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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킹홀리데이 출국 전 준비사항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혹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 갈 때에는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며칠간 일본을 여행하는 일반적인 여행과는 전혀 다릅니다.
비자, 숙소, 수하물 등 다양한 준비 외에도 업무, 일상생활 등의 문제도 처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생필품 구입, 쓰레기 처리 방법, 전화망 등록, 구청에 거주지 등록 등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워킹홀리데이 준비/일본워킹홀리데이 준비는 크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 출발 전 준비
- 도착 시 준비 사항
출발 전 준비
비자 받기
물론,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발급되고 유효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거주지(홍콩, 대만 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며, 현지 사정과 할당량에 따라 발급됩니다. 비자를 취득하고, 일본에 입국하여 입국수속을 하고, 유효기간 내에 체류카드를 받은 후, 워킹홀리데이 체류자격 취득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홍콩을 예로 들면 워킹홀리데이 신청 결과가 발표된 후 발표일로부터 2개월 반 이내에 비자를 취득하고 일본에 가서 입국허가(상륙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 사증의 유효기간 동안 입국한 날부터 일본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1년*)
*실제 비자 수령 시간과 체류 일정은 홍콩 주재 일본 영사관에 따라 다릅니다.
도착 장소 선택
일본 당국은 기본적으로 워킹홀리데이 신청자의 첫 도착지를 제한하지 않으며, 어느 공항이나 항구에 들어가더라도 체류카드(체류카드)가 발급됩니다.
체류카드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발급될 수 있으며, 그 외 공항에서는 우편으로 처리됩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및 체류 카드 발급 준비
일본 정부는 입국 제한이 없다고 밝혔지만 도쿄, 오사카, 교토, 홋카이도 등 인기 있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슈, 나고야 등 좀 더 먼 곳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인기 있는 장소를 선택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취업 기회가 더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알면 취업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중국어와 영어를 아는 것의 장점은 전적으로 일본어 능력에 기초하기 때문에 일본어 능력에 대한 요구 사항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일본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중국어와 영어만 구사할 수 있다면 일본 공장 조립라인에서만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도시에 살 것인가 아니면 시골 지역에 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까?
대도시에서의 취업 기회
중국어와 영어로 말하고, 읽고, 쓸 수 있고, 일본어의 작업 지침도 이해할 수 있다면 기본적으로 대도시나 관광지에서 일부 매장 일자리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규모/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른 나라의 관광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 여러 언어를 이해하는 외국인을 채용하는 데 더 많은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도시에서 사무실 자리를 찾는 것은 약간 어렵습니다.
첫째, 사무직은 긴 인터뷰가 필요하고, 둘째, 대부분의 회사는 자신이 고용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연 단위로 측정)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유효기간은 일반적으로 1년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 않으며, 인터뷰 기회조차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취업비자로 채용하자는 회사의 제안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대도시의 숙박 준비
업무 요인 외에도 대도시를 선택하면 적합한 숙소를 찾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도쿄, 교토, 오사카 등 대도시에서는 쉐어하우스/게스트하우스 개발이 상대적으로 성숙해 있고,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년 내내 공석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임대료 측면에서는 부엌, 화장실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호텔에 비해 1박 임대료가 저렴하며, 임대 기간이 가장 짧은 경우 하루 이상(게스트하우스형), 1박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1개월 (쉐어하우스형) .
기본적인 생활시설과 가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고, 매달 제때에 집세만 내면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농촌 지역에도 아름다운 풍경과 쾌적한 풍경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자리와 숙박 옵션은 줄어들 것이므로 일자리를 찾을 때는 숙박이 포함된 호텔/리조트/농장 등 일자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과 대도시의 차이점은 농촌에 간다는 것이다.도착하기 전에 일자리와 숙소를 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장소가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면접 때마다 이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교통비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대도시에서는 먼저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한 후 그곳에 도착한 후 어떤 집을 빌릴지 결정하고, 주소가 정해지면 취업 활동과 인터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
1년 계획을 세워보세요
워킹홀리데이는 1년 동안의 여행인데, 1년 동안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일과 잠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o Do List가 없으면 연휴 동안 집에서 멍하니 돌아다니면서 일본에 가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일본 여행의 목적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본의 다양한 장소, 풍경, 문화를 경험하는 것, 즉 관광객으로서 여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중 여행은 주로 날씨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변경됩니다(예: 겨울에는 설원에서 일하고 여름에는 다이빙 관련 직업에서 일함). 연휴에는 당시 살던 곳 근처를 관광하러 갔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계획이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 일본의 직장 문화를 경험한 후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오키나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있고, 일년 내내 다양한 축제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 전체적인 계획과 관련 구현 세부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출발하기 전에 달성해야 할 목표를 100개 정도 적어 두었습니다. 100개는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주일에 2개만 완료하면 되며 실제로는 어렵지 않습니다.
계획 없이 일 년 내내 "일 => 너무 피곤한 일 => 명절에 집에서 쉬고, 먹고 자고 => 일 => 너무 피곤한 일이 될 것 같아..."라는 말의 의미가 의심스러울 것입니다. 하루 종일 일본 생활 => 워킹홀리데이 종료 "이번 사이클에서는 1년 안에 일본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미리 선정된 숙박 플랜
숙박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하는 것은 도착 시 숙박 계획입니다.
- 숙박 대가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거죠.
- 쉐어하우스에 체크인
- 주거용 건물 전체를 직접 임대하세요.
숙박을 대가로 일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숙박환경 측면에서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기숙사 환경이 좋지 않으면 이직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밖에서 집을 빌리고 근무 시간 중에 직장에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월급도 부족하고, 통근 시간도 또 걸리기 때문입니다. 문제. .
자신만의 숙소를 마련할 계획이라면 쉐어하우스나 거주지 전체를 임대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방을 빌릴 때 주의할 점
외국인의 경우 방을 빌릴 때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 보증할 일본 보증인 또는 보증회사를 찾아보세요
- 임대기간이 너무 길지 않은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 초기비용에 주의하세요
보증금, 보증금, 경품금, 중개수수료, 보험료, 자물쇠 교체수수료 등 - 집 위치
어느 지하철 노선을 타면 기차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집 근처에 매일 과자 가게가 있나요?
시내 중심가와 직장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예를 들어 가끔씩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다면 겨울에는 일본 북부와 홋카이도 스키장, 여름에는 일본 남부와 오키나와에서 다이빙을 할 계획입니다.
쉐어하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더 유연할 것이며, 일반 주택 계약에는 일반적으로 장기간 임대를 요구하기 때문에 기숙사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직업을 고려하는 것이 더욱 편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년 또는 2년).
예비 계획으로 홍콩 호텔을 예약하세요
중개업자와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전, 현장 방문을 통해 해당 호실과 인근 생활시설의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도착 후 정식 체크인 전 1~2일 정도 임시 숙소가 필요하며, 보험 가입을 위해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에 임시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각지의 호텔 숙박 예약 할인 플랜
홍콩 도착 후 방을 방문하여 주택 임대 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면 1~2박 정도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더 안전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발 전에 마음에 드는 객실을 선택했지만, 도착 시 실제 환경, 객실 시설, 화장실 청결도 등만 확인하면 됩니다.
또한, 가격, 환경 등이 귀하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한 계약을 체결한 후 정식 입주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연착되는 경우 비행기에서 내릴 때 이미 대리점 영업시간을 놓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는 소속사 직원이 일시적으로 약속을 놓치고 서명 절차를 즉시 준비하지 못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 도착 후 임시 숙박 계획으로 호텔 숙박을 예약해야 합니다.
항상 임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시청을 준비하세요.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보증금이나 집세를 미리 지불하는 것을 피하십시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온라인 에이전트는 방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만 제공한 다음 이 방이 마지막으로 사용 가능한 방이라고 말하여 즉시 입주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만, 에이전시에서 제공하는 사진 및 영상은 냄새, 실제 욕실의 청결도 등 실제 환경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착 전에는 안내해드리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보증금, 집세를 지불하고 심지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지만 도착 후 생활 환경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습니다.
또한, 객실을 예약할 때, 에이전시를 찾는 수고로움에 신경쓰지 마시고, 더 많은 숙소를 방문하려면 해당 에이전시와 약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다른 기관과 약속을 잡아서 다른 숙박 시설을 방문하십시오. 마음에 드는 숙소 선택을 확정하기 전에 먼저 계약을 체결하거나 쉽게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본에서의 일상생활과 업무를 마치고 꼭 다시 돌아가야 하는 곳이 바로 데이트 장소이기 때문에 편안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요?
일본으로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돈을 절약하기 위해 일본을 떠나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옷
- 은행 인감 등 일본 인감
- 일본에 필요한 전자제품
충분한 옷
일본에 1년 동안 머무르는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계절의 옷을 최대한 많이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고가의 겨울 두꺼운 옷, 다운 및 기타 옷은 진공 비닐봉지를 사용하여 크기를 줄여 여행가방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일부 옷은 일본에서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지만, 돈을 절약할 수 있다면 어디든 옷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비상시에 대비해 돈을 저축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옷을 더 사야 하거나, 아플 때 의사를 만나야 해도 쓸 돈이 있습니다.
또한, 은행인감인 일본인감도 준비해야 합니다.
은행인감은 일본에서 일상생활에서 서류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인감입니다.
일본에서는 어떤 문서에 서명할 때 자필 서명이 아닌 인감으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스탬프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스탬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감을 찍는 데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인감이 없으면 바로 은행계좌 신청, 집을 구하고 계약을 하는 것, 휴대전화 SIM 카드를 신청하는 것 등 중요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은행 인감
은행 인감 신청의 주요 사항
은행 인감에 새기는 글자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인감에는 성만 새길 수도 있고 성과 이름을 모두 새길 수도 있습니다. 씰 사이즈는 13.5mm가 남녀공용 사이즈이므로 13.5mm 선택을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사용되는 인장 관습
일본인이 사용하는 인감에는 실물인감, 은행인감, 인지인감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실인감은 일본 정부 기관에 등록된 인감으로 법적 효력이 있으며 주택 구입, 차량 구입, 은행 대출 등에 사용됩니다.
- 은행 인감은 임대 계약 체결, 은행 계좌 처리, 은행 현금 인출, 휴대폰 SIM 카드 신청, 가스, 수도 및 전기 등 일반 생활 서비스를 신청하는 데 사용됩니다. 모든 서비스에는 은행 이용이 필요합니다. 물개.
- 인감은 택배나 편지를 주고받을 때 사용되며 법적 효력은 매우 낮습니다.
은행 인감의 특성
남성용 인감의 크기는 13.5mm와 15.0mm로 구분되며, 남성용 인감의 크기는 12.0mm, 13.5mm, 15.0mm로 구분됩니다.
은행 우표는 공식 우표와는 달리 자체 잉크가 함께 제공됩니다. 은행 인감은 반드시 잉크패드로 찍어야 하므로 은행인감을 제작할 때에는 잉크패드 세트에 포함된 스타일을 선택해야 합니다.
은행스탬프는 휴대폰 심카드 신청, 은행계좌 개설, 임대계약, 입사 전 개인정보 등록 등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에 은행 인지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 여행에 심각한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 필요한 전자제품
휴대폰, 노트북, 충전기 등을 미리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구 도착 후 구매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항구 도착 후 일정이 너무 바빠서 구매 기회가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도착 후 전자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필요한 도구들은 이른 아침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에서의 생활을 준비하는 방법
특정 유형의 직업에 대해 사전 신청
특수 유형의 작업은 특정 날씨, 계절 또는 특정 축제와 관련된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일하는 것, 여름에는 다이빙 체험 등 계절과 관련된 일을 합니다.
취업은 대개 온라인으로 지원 접수를 시작하기 때문에 온라인 면접을 준비한 뒤 입사 시작 몇 달 전에 약속한 날짜에 출근한다.
사전 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이러한 직위가 무료 스키 체험, 다이빙 체험을 제공할 수 있고, 면허나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3~4개월 전에 미리 지원해야 관련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채용은 정식으로 일을 시작하기 1~2개월 전에 마감됩니다.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찍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본에서 사용할 이름을 정하세요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이 병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이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래 이름이 광동어, 영어, 표준 중국어, 표준 중국어로 발음되더라도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에 먼저 일본어 가나로 발음할 수 있는 이름을 생각해야 합니다.
일본인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이름 한자의 중국어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며, 이름에 그러한 한자가 일본어로 포함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 이름에는 한자가 있지만 상대방이 이름을 잘못 발음하지 않도록 병음으로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본인이 지원서를 처리할 때 이름을 발음할 수 없기 때문에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일본어 병음으로 이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 도착 후 준비사항
첫 번째 단계는 거주 카드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주요 공항에서 일본에 입국하는 경우, 입국과 동시에 체류카드 신청 및 교부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도쿄 하네다공항, 나리타공항, 나고야 중부공항, 오사카·교토 지역 간사이공항,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 등에서는 현장에서 체류카드를 교부할 수 있습니다. 체류카드는 우편으로 교부됩니다. 다른 항구에서.배달.
이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입국 시 임대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즉시 체류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위 공항에서 입국하여, 도시 입국 전 체류카드를 수령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체류카드를 우편으로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텔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 체류카드를 우편으로 받을 주소로 등록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류카드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휴대전화 SIM카드 신청, 숙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신청하려면 체류카드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매우 불편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가능한 한 빨리 임대를 완료하고 구청에 체류 카드 주소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일본 당국에서는 입국 후 지정된 기간 내에 구청에 주소 등록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비자가 무효가 됩니다.
따라서 입국 후 쉐어하우스 방문이든 독립주택 방문이든 최대한 빨리 에이전시를 통해 숙소 방문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는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거주지 주소로 임시 등록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숙소를 찾은 후 구청에 가서 주소 변경 신청을 하세요.
체류카드 주소를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청 직원이 체류카드 뒷면에 등록된 주소를 인쇄하거나 기재해 드립니다.
거주지 주소가 인쇄된 체류카드는 유효한 체류카드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이 주소는 은행계좌 신청, 휴대폰 계약 신청, 업무정보 로그인 등을 위한 등록 주소가 됩니다. 특히 은행계좌 신청 시에는 체류카드에 기재된 주소를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은행 지점에 가서 계좌를 개설해야 할지 여부를 은행 직원이 결정합니다.
즉, 등록된 주소가 도쿄도 신주쿠구 3초메인 경우에는 우에노우체은행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신주쿠 1초메 지점으로 가면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고, 신주쿠 3초메 우체국 저축은행 지점으로 반납하라는 요청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민표 신청도 지정행위입니다
구청에 주소를 등록할 때 주민표 신청도 잊지 마세요.
1-2 신청을 권장하며, 휴대폰 SIM 카드 서비스 신청, 은행계좌 신청, 취업 전 개인정보 등록 시에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은행 계좌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먼저 우체국저축은행에 계좌를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본에는 다양한 은행이 있지만 외국인으로서 일본에 막 도착하여 일시적으로 실직한 사람들의 신규 계좌 등록 신청을 일본의 모든 은행에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규모가 크고 지점이 많은 은행이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는 처음 도착하자마자 새로운 은행계좌를 신청할 수 있는데, 지점이 많은 은행인데, 유초은행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일본에는 우체국 수만큼 우체국저축은행 지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체국을 찾는 곳 어디에서든 출금, 입금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저축은행 계좌 신청을 권장합니다.
우체국저축은행 계좌 신청은 매우 간단하며 기본적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저축은행 계좌신청에 필요한 준비사항
-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저축은행 지점을 방문하세요.
- 등록된 주소가 기재된 체류카드
- 은행 인감
- 계좌개설 처리시간 1시간
신청 시 즉시 입금할 필요가 없으므로 은행계좌 신청을 위해 거액의 현금을 지참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직원이 통장을 배부해 드리며, 1주일 후에 등록된 주소로 ATM 카드가 발송됩니다.
우체국저축은행 통장은 우체국 ATM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므로 ATM카드를 발급받기 전에는 출금이나 입금이 불가능할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 번호가 없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휴대폰 번호, 주소, 기타 개인정보는 은행계좌 신청 성공 후 추가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4단계: 휴대전화 SIM 카드 계약 신청
휴대폰 SIM 카드 계약을 등록하기 전에 신용카드를 준비하세요.
휴대폰 SIM 카드 서비스 신청은 어렵지 않으며, 통신사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본에는 다양한 통신 서비스 옵션이 있으므로 LINE MOBILE Japan 또는 IIJMIO의 BIC SIM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LINE MOBILE, BIC SIM by IIJMIO 휴대폰 SIM 카드 플랜 서비스 비교
5단계: 일자리 찾기 시작
체류카드 주소 등록, 모바일 SIM 카드 서비스 신청, 은행 계좌 작성을 완료하면 취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체류카드는 '취업자격'과 일본에서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휴대폰 SIM 카드를 사용하면 전화로 면접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은행 계좌는 임금을 징수하는 데 사용됩니다.
직업 요구 사항이 그다지 높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방법은 다양하며, 온라인으로 검색하거나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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